2019/2/10-15 독일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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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10-2.15
1차 번역: 아세나 아타스


기민련, 메르켈의 난민 정책을 이어 추진하다 (DW) 더보기

크람프 카렌바우어(Annegret Kramp-Karrenbauer)는 기민련(CDU)의 난민 정책이 사민당(SPD)의 하르츠 4와 같은 트라우마가 되지 않길 원한다. 초반 “경선 토론회”에서 크람프 카렌바우어 당대표는 구두로 실수를 하기도 했다.


독일의 다국적 세계기업은 책임을 져야 한다 (DW) 더보기

자발적인 행동이 곧 끝날까? 독일 기업들이 그들의 공급국가들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는 법이 준비되고 있다. 이것은 그들의 경쟁력 또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독일에서 시리아 요원이 체포되다 (DW) 더보기

이것은 반인륜 범죄에 관한 것이다. 두 명의 시리아 비밀요원이 베를린과 라인란트 팔츠에서 체포되었다. 이들은 고위급 요원들로서 집단 고문에 관여했다고 한다.


족벌주의, 수상한 계약? (DW) 더보기

독일 의회위원회는 국방부에서 수백만 건의 불법 자문 계약이 이뤄졌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우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국방부장관이 점점 더 불편해지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연방상원(평의회) “안전한 국가” 목록에 대한 투표 연기하다 (DW) 더보기

망명 신청자들을 위해 소위 안전한 국가들이라 불리는 국가 목록을 확대해야 하는가? 튜링엔 주의 요청에 따라, 연방평의회는 이와 관련한 법 결정을 잠정적으로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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