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의사 개진은 장기 기증 의무 제도가 아니다.”

옌스 슈판(Jens Spahn) 장기 기증자의 수를 늘리고자 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반대의사 (개진을 통한) 해결책 법안은 환자 대리인들의 비판을 초래하고 있다.

img장기 기증 – 옌스 슈판과 연방의원들은 반대의사 개진을 통한 해결책을 간청하고 있음. 보건부 장관 옌스 슈판의 법안에 따르면 모든 사망자가 자동으로 장기 기증자가 된다물론 본인이나 가족들이 동의하는  아니라면 기증자가 되지 않을  있다. ©Kay Nietfeld

기민련(CDU) 소속 옌스 슈판(Jens Spahn) 연방 보건부 장관은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장기 기증에 대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슈판 장관은 “반대의사 해결책은 장기 기증 의무가 아니다그러나  주제를 다루는 것은 의무다.” 말했다독일의 경우 장기를 기증할 준비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80% 이상이다그러나 실제로 장기 기증 카드를 소지한 사람은 이보다 훨씬 적다이것은 지난   동안의 모든 장기 기증 장려 활동들이 효과가 없었음을 보여준다.

 법안의 초안은 사민당(SPD) 원내 대표인  라우터바흐(Karl Lauterbach) 의원과 기사련(CSU) 보건 전문 의원 게오그 뉴스라인(Georg Nüßlein), 그리고 좌파당(Die LINKE) 페트라 지테(Petra Sitte) 의원에 의해 추진됐다라우터바흐 의원은 적은 수의 기증자를 이유로 법안을 추진했다매년  2,000명의 사람들이 장기를 제공받지 못해 죽는다.

소위 반대의사 해결책이라 불리는  법안은 16 이상의 모든 독일 시민들이  1년 간 장기 기증에 관한 내용을 설명받고최종적으로 기증자로 등록되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물론 반대하지 않는  가능한 것이다결정은 언제든지 번복   있다반대 없이 사망했을 경우사망자가 장기 기부를 동의했는지 여부에 관해 가족들에게 질문해야 한다.

라우터바흐 의원은  같은 두 번의 안전 장치를 가진 해결책이 비관료적이고우려할 것이 없이 윤리적이며효율적이며안전하다고 말했다그는 “당연히 기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한다장기를 기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추후에 설명해야 한다이것이 새로운 윤리적 표준이  것이다. “나의 작은 의무로  사회에  이익을 안겨줄 것이다.”

기사련의 뉴스라인 의원은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다.” 말했다또한 지테 의원은 인류애를 위한 “단호한 행동 강조했다이것은 죽음 단계에서 “(장기 기증을 통한죽음으로 완성된다고 말한다. 슈판 장관은 28 EU 국가  20 국가에서  반대의사 해결책이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비판자들은 기부하고자 하는 자발성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본다.

독일 환자보호 재단(Die Deutsche Stiftung Patientenschutz) 자발성의 원칙이 포기되는 것이라 경고했다. 오이겐 브리쉬(Eugen Brysch) 재단 이사는 기부에 대해서는   것도 없이 “모든 장기 기증은 자발적인 결정이다.” 말했다또한  반대의사 해결책이 장기기증에 대한 질문에 관심이 없거나 침묵하는 대부분의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침묵은 동의를 의미하지 않는다.” 말한다. 그는자신의 장기를 다른 사람에게 주는 일은 정말로 윤리적인 일이다하지만  선물은 필사적으로 강요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언급했다.

 다른 초당적인 연방의원 그룹에서는 정기적으로 전국 차원에서 모든 시민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온라인을 통해 등록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녹색당  대표인 아나레나 바에르보크(Annalena Baerbock) 의원 등이 속한  그룹은 “우리는 국가가 강요하는 것이 아닌사망 이후 의식적이고 자발적으로 결정하는 장기 기증 체제를 유지하고 강화하기를 원한다.” 말한다. 또한 이 같은 해결책은 두려움을 자극하고 장기 기증에 대한 신뢰를 낮출  있다는 입장이다.

사용 가능한 기증된 장기 수는 현재까지 충분하지 않다독일에서는 매년 9,400명의 환자가 장기 이식 대기자 명단에 오른다. 2010 이래 작년 처음으로 장기 기증자 수가 증가했다. 955명의 사람이 중증 환자를 위해 사후 장기 기증을 신청했다. 2017년과 비교하면 거의 20% 증가한 수치다독일 연방의회는  장기 기증에 관한 새로운 규정에 대해 해당 정당의 공식 입장에 제약을 두지 않는 표결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보기“Die Widerspruchslösung ist keine Organabgabepflicht” (2019.4.1 Die Zeit)

전세계 과학계 성별 현황

과학계의 여성현황은 어떤가노벨상 수상자와 발명가들 중에는 분명히 여성이 소수다물론 과학자 중 여성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분야와 국가도 존재한다.

적은 수의 노벨 수상자 여성 비율

물리학과 화학의학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 607  여성은 19명에 불과하다. 2018 캐나다의 Donna Strickland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이전 60년동안  분야에서 여성이 수상한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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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첫번째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207 남성, 3 여성), 두번째 노벨 화학상(176 남성, 5 여성), 세번째 노벨 의학상(204 남성, 12 여성)

유럽

UNESCO 통계에 따르면동유럽 국가에서 과학자의 경우 여성 비율이 가장 많다독일은 한참 뒤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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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노벨상 재단, UNESCO 협회 통계, Elsevier: Gender in the Global Research Landscape, U-Multirank 2019

세계

남미 국가에서 과학자의 경우 여성 비율은 50% 이상이다일본과 같은 경제 선진국에서 여성의 비율은 대부분 훨씬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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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붉은색 여성(1996-2000), 노란색 남성, 갈색 여성(2011-2015)

발명가 중 여성이 거의 존재하지 않음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거의 새로운 것을 발명해내지 않았다세계지적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전세계 특허 신청자들 목록을 보면, 14% 만이 여성인 것을 확인할  있다포르투갈의 경우, 2015 기준 전체 발명가  26% 여성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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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유럽연합 12%, 전세계 14%, 포르투갈 26%

화학자의 경우

화학 분야의 경우 남녀간의 현황이 균형을 이룬다물리학에서 여성은 소수에 속한다이것은  세계 53개국에서 1800 개의 과학 부서를 평가한 고등교육개발센터의 U-Multirank 연구에 의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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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208 기준, Studierende(석사 이하), Promovierte(박사 이상), akademische Mitarbeiterinnen(연구원  학자), 차례로 의학 분야화학분야물리분야

*출처노벨상재단유네스코 통계청, Elsevier: Gender in the Global Research Landscape, U-Multirank 2019

*편집자주: 20명의 여성이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명시되있으나, Marie Curie(우리에게  알려진 퀴리 부인) 노벨 물리학과 화학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결과적으로 19명의 여성에게 20개의 노벨상이 주어진 것이다.

*원문보기Geschlechterverhältnisse (Die Zeit 2019.03.08)

독일 주요 정당 및 재단

독일 주요 정당 재단

1. 기독교민주연합(Christlich-Demokratische Union: CDU, 기민련)

홈페이지www.cdu.de
– 
1945년 바트 고데스베르크에서 가톨릭 및 개신교 대표가 창당한 보수정당, 1870년 바이마르공화국 시대의 중앙당(Deutsche Zentrumspartei)의 추종자 및 보수 신교주의자와 구교주의자들이 중심
사유재산제와 사회적 시장경제 강화, 구동독지역 경제재건, 구주통합 적극 추진, 개인의 사회적 능력 향상, ·녀 평등 현실화, 가족보호, 세계의 자유·평화 지원
주요 정치인: 콘라드 아데나워(Konrad Adenaue), 헬무트 (Helmut Kohl),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당대표 원내대표 (2019 9 기준):
*당대표: 아네그레트 크람프 카렌바우어(Annegret Kramp-Karrenbauer)
*원내대표: 랄프 브링크하우스(Ralph Brinkhaus)
당원: 41 4 (2018 12 기준)
청년조직: 요트우(Junge Union: JU, www.junge-union.de)

연락처:
*당사: Klingelhöferstraße 8 10785 Berlin
*방문 프로그램 신청: https://www.cdu.de/artikel/konrad-adenauer-haus

정책연구소: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Konrad-Adenauer-Stiftung, www.kas.de)
*주소: Klingelhöferstraße 23 10785 Berlin
*재단 장학금 정보: https://www.kas.de/web/begabtenfoerderung-und-kultur/home

2. 기독교사회연합(Christlich-Soziale Union: CSU, 기사련)

홈페이지: www.csu.de
– 
1946년 바이에른주에서 창당된 독일 내 보수 가톨릭 세력의 대표 정당, 창당 이래 기민련과 항상 제휴, 기민당의 자매정당으로서 기민당 집권 시 연립정부 구성에 참여, 농민층이 주요 지지 세력
기본적으로 기민당과 유사한 정강과 이념 채택, 보수주의와 자유주의, 사회정의, “보다 작은 국가보다 많은 자유추구
당대표 원내대표(2019 9 기준):
*당대표: 마르쿠스 세데르(Markus Söder)
*원내대표: 알렉산더 도브린트(Alexander Dobrindt)
당원: 14 (2017 4 기준)
청년조직: 기민련 청년조직과 동일

연락처:
*당사: Mies-van-der-Rohe-Str. 1 80807 München
*방문 프로그램 신청: https://www.csu.de/besuchergruppen/

정책연구소: 한스 자이델 재단(Hanns-Seidel-Stiftung, www.hss.de)
*주소: Dorotheenstr. 37 10117 Berlin
*재단 장학금 정보: https://www.hss.de/stipendium/

3. 사회민주당(Sozialdemokratische Partei Deutschlands: SPD, 사민당)

홈페이지: www.spd.de
– 
1879년 창당된 바이마르 사회민주당 근간, 1945년 쿠어트 슈마허(Kurt Schumacher)가 사회주의 노동당 등 사회주의적 군소정당 추종자를 규합, 결성(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정당)
사회적 민주주의로서 자유, 사회적 정의 및 연대, 노동자 권익 보호 등을 추구하는 중도좌파 정당
주요 정치인: 빌리 브란트(Willy Brandt), 헬무트 슈미트(Helmut Schmidt)
당대표 원내대표(2019 9 기준):
*당대표(Parteivorsitzender): 말루 드라이어(Malu Dreyer), 토르스텐 쉐퍼그륌벨(Thorsten Schäfer-Gümbel)
*(Vorsitzender der Bundestagsfraktion): 롤프 뮈젠니히(Rolf Mützenich)
당원: 42 6 (2019 7 기준)
청년조직: 유소스(Jusos, www.jusos.de)

연락처:
*당사: Wilhelmstr. 141 10963 Berlin
*방문 프로그램 문의: https://www.spd.de/site/kontakt/

정책연구소: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Friedrich-Ebert-Stiftung, www.fes.de)
*주소: Godesberger Allee 149 53175 Bonn, Hiroshimastraße 17 und 28 10785 Berlin
*재단 장학금 정보: https://www.fes.de/studienfoerderung

4. 연맹 90/녹색 (Bündnis 90/die Grünen: die Grünen, 녹색당

홈페이지: www.gruene.de
– 
1970년 중반 서독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보호주의 운동단체, 반전평화운동 단체, 인권옹호단체, 좌파 지식인, 저소득층 및 좌파 청소년 집단 등이 규합, 지역 선거(Kommunalwahl)에 출마하기 시작함. 1979년 유럽선거 출마를 계기로 1980 1월 칼스루에(Karlsruhe)에서 전국 정당으로서의 녹색당(Die Grünen)창당, 1983년 총선에서 5.6%의 지지를 획득해 최초로 연방의회 진출
– 1991 동독지역에서 연맹 90(Bündnis 90) 창당, 93 동서독의 녹색당이 Bündnis 90/Die Grünen으로 합당
환경보호, 인권, 비폭력 원칙, 사회정의, 환경오염 및 군비증강 반대, 핵 에너지 반대, 환경세 도입, 이중국적 허용, 무기 수출 억제, 성평등, 동성 부부에 대한 차별 반대, 여성할당제 도입, 고소득자 세율 인상, 재산세 도입 등
주요 정치인: 페트라 켈리(Petra Kelly), 요시카 피셔(Joschka Fischer)
당대표 원내대표(2019 9 기준):
*당대표: 안나레나 바에르보크(Annalena Baerbock), 로버트 하벡(Robert Habeck)
*원내대표: 카트린 괴링엑카르트(Katrin Göring-Eckardt), 안톤 호프라이터(Anton Hofreiter)
당원: 9 (2019 9 기준)
청년조직: 그루네 유겐트(Grüne Jugend, www.gruene-jugend.de)

연락처:
*당사: Platz vor dem Neuen Tor 1 10115 Berlin
*방문 프로그램 문의: https://www.gruene.de/service/kontakt(이메일: pr@gruene.de)

정책연구소: 하인리히 재단(Heinrich-Böll-Stiftung, www.boell.de)
*주소: Schumannstr. 8, 10117 Berlin
*재단 장학금 정보: https://www.boell.de/de/stiftung/stipendien

5. 좌파당(Die Linke)

홈페이지: www.die-linke.de
– 
구 동독의 지배정당 사회주의통일당(SED, 1946-1990)의 후신으로 하는민주사회당(PDS, 1990-2007)’과 사민당에서 분당한 좌파세력인노동과 사회정의를 위한선거대안(WASG)’ 두 정당에 기원을 두고 2007년에 창당, 구 동독지역의 이익을 대변하는 지역정당으로 성장
사회정의, 생태주의적 반자본주의적 경제로 전환, 부의 재분배, 전쟁 반대와 평화, 군축 지지, 해외 파병 거부, NATO 해체, 직접민주주의
주요 정치인: 그레고리 기지(Gregor Gysi), 오스카 라퐁텐 (Oskar Lafontaine)
당대표 원내대표(2019 9 기준):
*당대표: 카트야 키핑(Katja Kipping), 베른트 리씽어(Bernd Riexinger)
*원내대표: 사라 바겐크네히트(Sahra Wagenknecht), 디트마르 바트쉬(Dietmar Bartsch)
당원: 6 2 (2018 12 기준)
청년조직: 링스유겐트 솔리드(Linksjugend Solid, www.linksjugend-solid.de)

연락처:
*당사: Kleine Alexanderstraße 28 10178 Berlin
*방문 문의: bundesgeschaeftsstelle@die-linke.de 

정책연구소: 로자 룩셈부르크 재단(Rosa-Luxemburg-Stiftung, www.rosalux.de)
*주소: Franz-Mehring- Platz 1 10243 Berlin
*재단 장학금 정보: https://www.rosalux.de/stiftung/studienwerk/

6. 자유민주당(Freie Demokratische Partei : FDP, 자민당)

홈페이지: www.fdp.de
– 
1948년 비스마르크 이래 분열된 좌익 자유정당(DDP) 및 우익 자유정당(DVP)이 결합, 자체 당세는 크지 않으나, 3당으로서 기민/기사연합 또는 사민당과의 연정 파트너 역할 수행, 주요지지층은 자영업자, 고소득 화이트칼라, 자유시장주의자 등
–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중도 성향, 신자유주의와 친기업적 시장경제체제 옹호, 의회민주주의, 최소한의 국가권력 추구, 인권 문제와 시장 논리에 의한 환경문제 강조
– 현 당대표 원내대표(2019 9 기준):
*당대표 원내대표: 크리스티안 린트너(Christian Lindner)
당원: 6 4 (2019 4 기준)
청년조직: 융에 리버랄레(Junge Liberale, www.julis.de)

연락처:
*당사: Reinhardtstraße 14 10117 Berlin
*방문 문의: info@fdp.de 

정책연구소: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Friedrich-Naumann-Stiftung für die Freiheit, www.freiheit.org)
*주소: Karl-Marx-Straße 2 14482 Potsdam
*재단 장학금 정보: https://www.freiheit.org/stipendien

7. 독일을위한대안(Alternative für Deutschland, AfD)

홈페이지: www.afd.de
– 
2013 2월 유럽국가 부채위기 관련 유로화 구제 정책에 반대하며 창당
극우주의 단체인 정체성 운동(Identitären Bewegung), 페기다(Pegida, 서방세계의 이슬람화에 반대하는 애국 유럽인) 뿐만 아니라 각종 네오나치 단체들과 연결된 우익 포퓰리스트 정당 또는 극우주의 또는 나치식 인종주의 국가주의 정당이라고 비판
유럽연합 회의론, 민족주의, 보수주의, 자유주의 경제 옹호, 기독교 근본주의, 직접민주주의, 권위주의, 호모포비아, 반페미니즘, 반유대주의, 이민제한, 난민 수용 반대
당대표 원내대표(2019 9 기준):
*당대표: 외르크 모이텐(Jörg Meuthen), 알렉산더 가우란트(Alexander Gauland)
*원내대표: 알리스 바이델(Alice Weidel), 알렉산더 가우란트(Alexander Gauland)
당원: 3 3 (2019 2 기준)
청년조직: 요트아(Junge Alternative für Deutschland: JA, www.netzseite.jungealternative.online/)

연락처:
*당사: Schillstraße 9 10785 Berlin
*방문 문의: kontakt@afd.de 

정책연구소: 데시데리우스에라스무스 재단(Desiderius-Erasmus-Stiftung, www.erasmus-stiftung.de)
*주소: Unter den Linden 21 10117 Berlin

*참고:
– https://library.fes.de/pdf-files/bueros/seoul/14426.pdf
– 
http://overseas.mofa.go.kr/de-ko/brd/m_7203/list.do 

 

*소나기랩에 추가 문의 사항
독일 정당, 정치인 관련 리서치
독일 정당 관계자(연방의원, 시의원, 구의원, 당원 등) 인터뷰 및 미팅 섭외
독일 정당 사무실, 재단 방문 신청

통일부 유니뮤직 레이스 베를린 공연 코디 및 수행

소나기랩은 통일부가 개최한 2019년 제5회 한국 유니뮤직 레이스(http://www.unimusicrace19.com/) 우승팀인 “D.NINE”의 베를린 무대 공연, 라이프치히 버스킹 공연 코디와 수행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11명으로 구성된 D.NINE 밴드는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이하여, 베를린 알렉산더 플라츠 무대에서 두 번(각각 30분, 40분 공연), 라이프치히 리콜라이 교회 앞에서 한 번의 버스킹 공연(30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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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19년 11월 6일-11일 (4박 5일)
  • 의뢰: 유니뮤직
  • 주요 업무 및 내용:
  1. 공연 섭외 및 일정 조정
    –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 무대 행사, 라이프치히 버스킹 공연(평화음악회 오프닝 행사) 일정 섭외
    – 악기 및 장비, 차량 섭외
    – 전문 촬영(사진, 영상) 인력 섭외
    – 인터뷰 섭외

  2. 통역 및 현장 진행
    – 공연 전 무대 설치 및 음향 테스트 통역, 공연 진행 시 통역
    – 인터뷰 통역

  3. 기타 업무
    – 공항 픽업 및 현지 안내
    – 숙소 및 식사 장소 섭외
    – 공연 안내 및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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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랩(SONAGI Lab)은 현지 취재, 방문, 통역, 번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를리너 앙상블] 우파 이데올로기, 그리고 공연

지난 9월 21일 토요일 베를리너 앙상블(Berliner Ensemble)에서 “우파 생각(Rechtes Denken)” 이란 주제로 좌-우 이데올로기, 우파들의 사회운동, 신우파들의 전략, 혐오 등을 주제로 종일 강연과 토론회, 공연 <어머니들과 아들들(Mütter&Söhne)>이 진행됐다. 지난 8월 말에는 브란덴부르크와 작센주 선거 직전 이 지역의 정치 지형, 특히 극우 포퓰리즘 정당인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선전 배경과 이들의 선거전략 등을 분석하는 “선거 전(Vor der Wahl)” 좌담회가 있었다. 주로 연극을 올리는 극장 베를린 앙상블에서 이같은 정치, 사회 문제와 관련된 강연 행사를 여는 것은 베를리너 앙상블의 초기 설립 목적과 방향성과 무관하지 않다.  

베를리너 앙상블은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극장 중 하나이다. 1949년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와 그의 오랜 파트너이자 배우였던 헬레네 바이겔(Helene Weigel)이 사회를 변화시킬 힘을 가진 연극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세웠다. 브레히트는 나치 시절 미국 망명(1933-1947년)에서 동베를린으로 돌아온 후 이곳에서 죽기 전(1956년)까지 “대중을 위한 정치적 연극”을 만들었다. 베를리너 앙상블은 몰리에르(Molière)의 <돈 주앙(Don Juan)>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브레히트의 유작 전문 공연을 통해 그의 유산과 정신을 유지해 왔다. 오늘날에는 정치적 입장을 다룬 현대 독일 연극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와 안톤 체호프(Anton Chekhov) 등과 같은 주요 외국 극작가들의 작품도 연출하고 있다. 

토요일 정오부터 시작해 4개의 강연과 1개의 워크숍, 마지막 공연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 주제는 “우파란 무엇인가? 좌파란 무엇인가? 정치적 카테고리로서의 정의(Was heisst Rechts? Was heisst Links? Ein Definitionsversuch Politischer Kategorien)”로 두 명의 강연자가 각각 우파와 좌파의 주요 개념에 관해 설명했다. 

특히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리아네 베드나르츠(Liane Bednarz)는 전통적으로 조국, 민족, 가족, 전통 등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개념을 보수주의(Konservativismus)로, 1945년 이후 반다원주의(Antipluralismus), 반자유주의(An­ti­li­be­ra­lis­mus), 민족다원주의(Ethnopluralismus) 이데올로기를 포함한 우파(Politische Rechte)로 구분했다. 또한 반다원주의는 물론 대의제 민주주의 체제를 독재라고 여기며 반체제(anti-establishment)를 내세우는 방식을 우익포퓰리즘(Rechtspopulismus)이라 정의했다. ※독일의 현대 극우 이데올로기에 대한 글: https://wp.me/paoPTN-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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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부자와 가난한 자가 저기 서로를 바라보고 섰다. 가난한 자가 창백한 꼴로 말했다. 내가 가난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부유하지 않았을 거요. -브레히트” 사회학자 질케 판 딕(Silke van Dyk)은 좌파 이념을 설명하면서 브레히트의 시를 인용했다. ©손어진

두 번째 강연은 “안전장치가 해지된 지난 10년(Entsicherte Jahrzehnte)” 주제로 사회학자 빌헬름 하이트메이어(Wilhelm Heitmeyer)가 지난 몇 년간 사람들이 우파 또는 네오나치, 페기다 등과 같은 반동적인 움직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원인은 무엇이었나, 우익포퓰리즘 세력이 사회 광범위하게 자신들의 메시지를 퍼트릴 수 있게 된 과정은 어떠했나, 사람들이 더는 기성 정당에 자신의 표를 주지 않고 극우 정당에 투표를 느끼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등을 분석했다. 지난 몇 년간 보수당(예를 들어 기민련 또는 기사련)을 지지하던 유권자들이 왜 독일을 위한 대안을 지지하게 되었을까? 토론에 참여한 정치학자 파울라 딜(Paula Diehl)은 신자유주의(Neoliberalismus)를 유지·옹호하며 오직 독일 국민에게만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독일을 위한 대안의 메시지와 현대 민주주의 정당 체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권위주의(Autoritarismus), 민족주의(Nationalismus), 극단주의(Radikalismus) 형태를 띠고 있는  독일을 위한 대안에 표를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세 번째 강연은 “포퓰리즘과 불안-신우파들의 전략과 그에 반격 가능한 전략(Populismus&Irritation. Strategien der “neuen” Rechten und mögliche Gegenstrategien)”라는 제목으로 난민보호소나 이슬람 사원, 또는 난민을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이슬람이나 난민들에 대해서 위협을 당한다고 느끼는가? 우파들이 어떻게 자신들을 계속 피해자로 규정하면서, 상대방을 자신들의 표현의 자유와 삶의 방식을 침해하는 자들로 묘사하는가? 이 같은 상황에서 전통적인 미디어 매체들과 디지털 매체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공공의 영역에서 우파들의 담론을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극우주의자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지 않고 합법적으로 항의와 시위를 조직할 수 있을까? 어떻게 실망한 사람들 또는 극단적인 방향으로 간 사람들을 되돌이킬 수 있을까? 이때 극단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혐오(Hass)”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안드레아 뢰프케(Andrea Röpke)는 극우 성차별주의 전문가로서 신우파 세력이 그들의 이데올로기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여성과 젠더의 테마를 어떻게 다루고 이용하고 있는지, 이들이 갖고 있는 올바른 여성상은 무엇인지, 또한 어떤 여성들이 극우파 움직임에 가담하고 있는지 분석했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인 뢰프케는 그동안 극우 집단에서 활동했다가 탈퇴한 여성들을 만나왔다. 그가 만난 여성 중에는 극우 이데올로기를 추종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거나, 극우 단체 활동을 하는 남편과 시부모의 영향으로 함께 활동을 하게된 여성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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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뢰프케가 만난 한 여성은 “(극도로 전통을 중요시 하는 집안에서) 우리는 핸드폰(Handy)을 손전화(Handtelefon)라고 불렀다”고 고백했다. ©손어진

대표적인 극우 집단 “정체성 운동(Identitäre Bewegung)”의 경우 무슬림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를 바탕으로 이들로부터 독일과 특히 독일 여성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여름 함부르크에서 정체성 운동 소속 여성들이 이슬람 확산을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 것이다. 2006년 독일 여성은 순결하고 단정한 가장 바람직한 여성이나, 2016년의 독일 여성은 자유라는 이름으로 변질되고 망가진 여성으로, 2026년에는 이슬람의 확산으로 온몸을 니캅으로 가린 여성이 될 것이라고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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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2006년 전통을 지키는 바람직한 독일 여성, 2016년 자유롭고 방탕한 생활을 하는 망가진 독일 여성, 2026년 이슬람의 확산으로 무슬림이 된 독일 여성. 이들에게는 이런 단순화된 여성상만이 존재할 뿐이다. ©Identitäre Bewegung (페이스북)  

뢰프케의 강연에 이어진 토론에는 앞으로 11월까지 베를리너 앙상블에서 진행될 <어머니들과 아들들(Mütter&Söhne)> 작품의 감독 카렌 브리스(Karen Breece)가 자리했다. 또 극우 집단에서 활동하다 탈퇴한 두 명의 남성도 패널로 함께 했다. 자신을 펠렉스와 크리스토퍼라고 소개한 두 남성들은 자신들의 어릴 적 환경은 어땠는지, 어떻게 처음 극우 집단에 가입하게 되었는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어떻게 그룹에서 나오게 되었는지 등을 고백하듯 이야기했다. 

<어머니들과 아들들>은 그동안 감독인 브리스가 진행한 조사와 인터뷰, 전문가들과의 인터뷰와 토론을 바탕으로 개발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인터뷰는 기존 우파와 신 우파 그룹(네오나치 그룹)에서 활동한 사람들, 극우 폭력에 희생된 가족들, 탈퇴를 위한 사회적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사람들, 그들의 가족들에 이르기까지 방대하다. <어머지와 아들들>은 왜 젊은이들이 극단적으로 되는지? 전 세계의 우파들과 새로운 우파들은 왜 소수자들과 이방인들에게 증오심과 폭력성을 갖게 되는가? 이들의 가족은 특별히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는가? 어머니와 아버지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어머니는 특히 자녀의 극단적인 행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등의 질문들을 풀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어머니들과 아들들> 공연 안내
    -베를리너 앙상블 Bertolt-Brecht-Platz 1 10117 Berlin
    -공연 안내 홈페이지: https://www.berliner-ensemble.de/inszenierung/muetter-und-soehne
    -일시: 10월 7일/8일/9일/10일, 11월 8일/9일/10일(18시)/23일 저녁 8시
    -입장료: 22유로(학생: 9유로) 또는 29유로

9월 베를린은 마라톤의 계절

표지사진: 손기정기념재단

전 세계 150 국가 4만 7천 명이 등록한 제46회 베를린 마라톤(BMW Berlin Marathon)이 오는 9월 29일에 열린다. 베를린에서 열리는 마라톤은 1936년 베를린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 마라톤 대회에서 일제 강점기 하 일장기를 달고 달린 손기정 선수(당시 세계 신기록 2시간 29분 19초)와 남승룡 선수(2시간 31분 42초)가 메달을 따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다.

작년 베를린 마라톤에서는 케냐 출신 일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2시간 1분 39초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4년 만에 경신된 이 기록 전에 케냐의 데니스 키메토가 세운 기록(2시간 2분 57초)도 베를린 마라톤에서 나온 것이다. 이만하면 세계 신기록 제조 대회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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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일리우드 킵초게 ©AP Photo/Markus Schreiber

세계 6대 마라톤 대회에서 중에서도 최적의 코스와 기온을 갖춘 베를린 마라톤 대회는 매년 9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열리며, 1년 전부터 참가 등록을 받는다. 2019년 대회는 이미 참가 등록이 완료됐고, 오는 10월부터는 2020년 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이 시작된다.

[2020년 BMW 베를린 마라톤 참가]
-참가 신청 기간: 2019년 10월 1일~10월 31일
*일반인 개인별, 단체별 신청(추첨)
*기록 보유자 신청(자동 선발)
여 18~44세 3:00분 이하, 45~59세 3:20분 이하, 60세 이상 4:10 이하
남 18~44세 2:45분 이하, 45~59세 2:55분 이하, 60세 이상 3:25 이하
-참가 신청 결과발표: 2019년 11월 27일부터
-참가비: 125 유로
-공식 경주 거리 및 제한시간: 42.195km (6시간 15분)
-마라톤 트랙: 베를린 주요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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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베를린 전역을 코스로 한 베를린 마라톤의 트랙 ©BMW Berlin Marathon

베를린 마라톤 대회가 더욱더 즐거운 것은 42.195km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있어서다. 토요일 오전 베를린 서쪽 올림픽 경기장에서 함께 조깅하고 아침을 먹는 행사, 10살 이하 아이들을 위한 500m/1,000m 단거리 경기, 아이들을 위한 미니 마라톤(4.2195km) 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한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인라인 경기도 진행된다.

>자세한 베를린 마라톤 대회 안내 및 참가 신청

베를린에서 열리는 마라톤 경기는 이것밖에 없을까? 지난 9월 8일 일요일 동베를린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볼보 티어파크 마라톤(VOLVO Tierparklauf) 대회가 개최됐다. 2012년부터 매년 9월 초에 열리고 있는 볼보 티어파크 마라톤 대회는 10km, 5km를 달리는 미니 마라톤 대회로 베를린 마라톤보다 참가 신청이 비교적 수월하다.

1년 전부터 참가 신청이 시작돼 연말까지 10km 참가비가 18유로(한화 2만 4천 원)다. 대회가 가까워질수록 비용은 조금씩 늘어나는데, 당일에도 등록할 수 있다. 당일 참가자 교체도 가능하다(5유로 추가 비용). 5km는 동물원 한 바퀴를, 10km는 동물원을 두 바퀴 도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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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동물원 두 바퀴를 도는 10km 마라톤 트랙 ©Tierpark Berlin

대회 전날, 대회장 근처에서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들이 미리 번호표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함께 그릴을 할 수 있는 행사와 스포츠용품 전시 행사도 진행된다. 당일 첫 경기는 오전 9시 반에 시작한다. 참가자는 미리 도착해 번호표와 기록을 위한 타임와치, 에너지바 등이 담긴 천 가방을 받는다. 참가자들이 몸을 풀 수 있도록 워밍업을 해주는 팀도 있다.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시설과 혼자 온 사람들이 짐을 맡길 수 있도록 보관소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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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 참가 번호표와 기념품들 ©손어진

티어파크 마라톤에 참가한 대부분의 사람은 기록보다는 완주가 목표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하거나 동물원 구석구석을 살피며 천천히 뛴다. 매 구간 구간에는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있고, 매 2.5km 구간에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다. 우승과 상관없이 참가자 모두가 메달을 받지만, 단 1시간 30분 안에 완주해야 한다. 성인 10km 마라톤 경기가 끝나고 나면, 5세~8세 어린이를 위한 700m 단거리 경기와 9세부터 12세 어린이를 위한 1.4km 경기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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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는 어린이 참가자 ©손어진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는 베를린 티어파크 마라톤 대회는 마을 축제에 가깝다. 18유로 안에 동물원 입장료(14.5유로)와 기념품, 음료와 간식, 완주하면 메달까지 포함되어 있어 알찬 구성이다.  

>2020년 티어파크 마라톤 대회 안내 및 참가 신청

그밖에 베를린에서 열리는 마라톤

베를린 하프 마라톤(Berliner Halbmarathon)
-대회 일시: 2020년 4월 5일 일요일
-참가 신청 기간: 2020년 3월 12일까지
-공식 경주 거리 및 제한 시간: 하프(21.1km) / 3시간 15분
-참가비: 참가 신청순에 따라 43~59유로 (최대 참가자 34,000명)
-마라톤 트랙: 베를린 주요 명소
대회 안내 및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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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 베를린 하프마라톤 트랙 ©GENERALI BERLINER HALBMARATHON

베를린 그루네발트 마라톤 (Berlin Grünewald Run)
-대회 일시: 2019년 11월 16일 토요일
-참가 신청 기간: 2019년 11월 11일까지
-공식 경주 거리: 42.2km / 하프(21.1km) / Staffel (2인 1조 42.2km) / 5km / 어린이 단거리
-경주 제한 시간: 42.2km(남: 6시간 30분, 여: 7시간), 하프(남: 3시간, 여: 3시간 30분)
-참가비: 42.2km 기준 35유로~50유로
-마라톤 트랙: 베를린 서쪽 그루네발트(Grünewald)
대회 안내 및 참가 신청

아오카 묘겔제 하프 마라톤 (AOK Müggelsee-Halbmarathon)
-대회 일시: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참가 신청 기간: 2019년 10월 9일까지
-공식 경주 거리 및 제한 시간: 하프 (3시간)/ 10k / 5km
-참가비: 하프 기준 24유로~30유로
-마라톤 트랙: 베를린 동북 뮈겔제(Müggelsee)
대회 안내 및 참가 신청

아폰 여성 마라톤 (AVON Frauenlauf Berlin)
-대회 일시: 2020년 5월 16일 토요일
-참가 신청 기간: 2020년 5월 4일까지
-공식 경주 거리 및 제한 시간: 10km (1시간 45분)/ 5km(1시간) / 어린이 단거리
-참가비: 20유로~31유로
-마라톤 트랙: 베를린 중심 티어가르텐(Tiergarten)
대회 안내 및 참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