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개요] – 선거일: 2020년 2월 23일 일요일 – 총 유권자: 1,316,575명 – 투표율: 831,715 (63.2%) *2015년: 56.5% – 기권: 지역구투표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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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 40년 맞은 독일 녹색당, 함부르크서 25% 득표율로 메르켈의 기민당에 앞서
고마워, 함부르크! 창당 40년 맞은 독일 녹색당 함부르크서 25% 득표율로 메르켈의 기민당에 앞서 지난 일요일(23일) 독일 함부르크시에서 실시된 2020년 주선거에서 … 더 보기
독일 튀링엔(Thüringen) 주선거(Landtagswahl 2019) 결과 및 분석
독일 튀링엔(Thüringen) 주선거(Landtagswahl 2019) 결과 및 분석 2019년 10월 27일 튀링엔 주선거 결과 좌파당(Die LINKE)은 역대 최대 정당 득표율(31.0%)을 기록하며 … 더 보기
녹유 매거진 “장벽 너머 (Beyond the Wall)”
유럽에서 생태, 환경, 평화, 공존, 평등, 풀뿌리 민주주의 등의 가치를 내세우며 녹색 정치의 실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국 녹생당 … 더 보기
“반대의사 개진은 장기 기증 의무 제도가 아니다.”
옌스 슈판(Jens Spahn)은 장기 기증자의 수를 늘리고자 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이 반대의사 (개진을 통한) 해결책 법안은 환자 대리인들의 비판을 초래하고 있다. 장기 기증 – 옌스 슈판과 연방의원들은 반대의사 개진을 통한 해결책을 간청하고 있음. 보건부 장관 옌스 슈판의 법안에 따르면 모든 사망자가 자동으로 장기 기증자가 된다. 물론 본인이나 가족들이 동의하는 게 아니라면 기증자가 되지 않을 수 있다. ©Kay Nietfeld 기민련(CDU) 소속 옌스 슈판(Jens Spahn) 연방 보건부 장관은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장기 기증에 대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슈판 장관은 “반대의사 해결책은 … 더 보기
독일 주요 정당 및 재단
독일 주요 정당 및 재단 1. 기독교민주연합(Christlich-Demokratische Union: CDU, 기민련) – 홈페이지: www.cdu.de – 1945년 바트 고데스베르크에서 가톨릭 및 개신교 대표가 창당한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