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과 프랑스를 유럽 통합의 동인으로 보다/독일 연방의회, 마그레브 국가를 난민 반환을 위한 ‘안전한 국가’로 분류하다/주요 강대국들의 “대부분 부재”: 국제 인권 감시단(HRW)은 메르켈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원한다/독일과 중국, 더 긴밀한 무역 관계를 약속하다/독일, 무기 수출 승인 1/4 감소/기록적인 교통 체증으로 인한 아우토반 속도 하락/헌법수호청, AfD를 시범 사례로 설명하다/눈사태와 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