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섹시한 도시 베를린이 스타트업 시티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소나기랩에서는 베를린의 스타트업 관련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코워킹 스페이스 관련 정보를 시리즈로 선보인다.

(1) 스타트업을 위한 허브라움 hub:ruam

-도이체 텔레콤Deutsche Telekom이 운영하는 테크 인큐베이터 & 코워킹 스페이스

건물이 어두운 붉은색 벽돌로 다소 딱딱한 관공서처럼보여 자칫 못 알아보고 지나치기 쉽다.

허브라움은 5G, AI, IoT관련 기반 스타트업들을 양성하는 도이체 텔레콤의 테크 인큐베이터로 2012년에 문을 열었다. 베를린 쇠네베르크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어디에서든 접근이 용이하다.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시로 입주할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발된 스타트업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허브라움 혜택

  1. 베를린과 폴란드 크라쿠프의 무료 코워킹 스페이스 제공
  2. 팀별 1-10석의 자리 배당
  3. 기본 12개월 지원-연장 가능
  4. 도이체 텔레콤의 유니크한 기술과 함께 일할 기회 :)
  5. 테크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가이드
  6. 하이 브로드 밴드 와이파이
  7. 미팅룸 무료 사용
  8. 프린터, 과일, 정기적인 바베큐 파티와 맥주
  9. 인 하우스 커피숍

(2) 프리랜서들을 위한 허브라움 카페

커피 값도 1.5유로 (카페 크레마 기준)로 무척 저렴한 편이다.

허브라움에 입주한 스타트업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1층 허브라움 카페에서 일을 하거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징

  1. 도이치텔레콤이 운영하고 있어서 인터넷이 빵빵한 느낌적 느낌
  2. 약 70석의 좌석, 꽤 넓은 실내 공간 곳곳에 엄청난 수의 콘센트
  3. 공간에 크기에 비해 사람이 적어 쾌적한 느낌
  4. 앞마당 야외좌석도 있다.
  5. 인큐베이팅 멤버가 아니라도 비어있다면 누구나 미팅룸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 문의: fabiana@hubraum.de)
  6. 에어컨은 없다.

*카페 영업시간 : 월~금 오전 9시~오후5시

허브라움 카페는 오후 5시로 비교적 일찍 문을 닫지만, 매일 흥미로운 행사가 가득하다.

*홈페이지 https://www.hubraum.com/

*주소 Winterfeldtstraße 21, 10781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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